시·자치구들 합동 운영 조직.. 감염병 전문가가 단장 맡아 서울시 의료진이 지난달 11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최후 전선은 수도권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감염 확산은 줄어든 반면, 수도권에선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구밀집 지역인데다 해외 유입 및 유동 인구..
https://v.daum.net/v/2020040804022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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