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 사는 것이 편하고, 계급의 불합리에 대해 아예 무지한 근세(문광 남편)가
스스로 자리를 창출하고 가장 상층류들과 어울려보이는, 같은 하층 기정을 죽임으로써
하층에서 계급 상승을 할 수 있는 사다리를 걷어찬다는 것을 뜻하도록 함 (적어도 근세가!)
짱 재밌는 영화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