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개보수-건강치료 등 명목
2년간 여가부서 거액 지원받아 올해분만 생존 1인 2800만원꼴
할머니들 대부분 열악한 생활
정의연 "사업 목적에 맞게 지출" 기부금, 후원금에 이어 국고보조금 유용 의혹이 제기된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문이 22일 굳게 닫혀 있다. 전영한 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운영해 온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의료비..
https://v.daum.net/v/20200523030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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