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증상 발현 후 11일이 지나면 감염력을 잃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전염병 센터(NCID: National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s)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는 11일 후에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5일..
https://v.daum.net/v/2020052609033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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