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출신 김경율(사진)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임원진이 부실 회계 의혹 등 책임을 지고 총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낸 김 대표는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의혹에 대한 참여연대 대응이 미온적이라고 비판한 뒤 참여연대를 떠났다.
https://v.daum.net/v/2020052616480259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