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쿠팡 물류센터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서울의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26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26명 증가한 828명이라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131명이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3명 증가한 17명으로 집계됐다.
https://v.daum.net/v/20200528110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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