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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링  * ੈ✩‧₊˚* ੈ✩‧
헐.....
3년 전
헐 ..
3년 전
저거 봤는데 너무 기분나쁜 내용이라 ... 영화볼 때는 진짜 좀 꺼린 기분도 있었어요 슬로바키아만 똥 밟은 것 같네요
3년 전
어렸을때 티비에서 하는거 보고 며칠동안 잠 못잤어요...
3년 전
SBS  내일을 봅니다
와우.. 차라리 가상의 나라를 만들지ㅜㅜ
3년 전
헐...
3년 전
ㅇㄴ... 본인이 만든 영화로 저렇게까지 이미지가 갔으면 초청했을때 응해주시기라도 하시지..ㅠㅠ
3년 전
COS  🤍
22 그러게용 ..
3년 전
슬로바키아 가본 사람들은 인생여행지라는데ㅠㅠ 앚직 못가봐서 슬픔...저 감독 어이가없네...
3년 전
빅톤 최병찬(24)  걷는 길에 행복만
헉..
3년 전
차라리 인지도있는 국가를 했으면 가본사람이 많으니까 영화 완전 픽션임 할텐데 안가본 사람들이 편견이 더 쉽게 들죠,,,
3년 전
진짜 감독이 저렇게 말한 거면 너무 무책임하네
3년 전
브리티 슬라바만 가봐도 엄청 아기자기하고 위트가 가득한 나라인데.. 다른 동유럽 국가랑 또다른 매력이 있는곳인데...ㅜㅜ
오리엔탈리즘이나 이영화로인한 일만 봐도 문화의 힘이란 정말 무섭네요..

3년 전
...미디어가 무섭군요...
3년 전
감독 진짜 답없네요 슬로바키아, 미국 양쪽에다 똥투척... 남들 다 열받게 해놓고 혼자 쿨한 척 쩌시네요
3년 전
헐... 이건 진짜 너무...
3년 전
와 저러면 진짜 무책임한데..
3년 전
진짜 슬로바키아에서 고소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네요
3년 전

3년 전
초등학교6학년때 ocn에서 밤10시에 한거 조금보고나서 아직도기억나요ㅠㅠ
3년 전
효섭아 검은자찾아  꿈은 노력해야지
저런자세로 무슨예술을 한다는거죠....후...
3년 전
실제로 슬로바키아 치안 좋은 편으로 아는데 ㅜ
3년 전
BTS 태태  @BTS_twt
슬로바키아가 무슨 죄지
3년 전
순소  이태민 도경수 엔시티
마치 곡성 같네요.. 우리 나라의
3년 전
저는 이 영화의 존재도 모르고 가족들이랑 슬로바키아 여행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어요!!! ㅠㅠ 안타깝네요...
3년 전
이거 뭐 소송 같은 것도 못거는 건가요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3년 전
저 영화 봤는데 분명 영화일 뿐이란 거 알지만 못 갈 것 같다 생각 듦
3년 전
너와_함께_은하수를  보러가고싶은걸
와... 너무 안타깝다 ㅜㅜ
3년 전
김하  LALALILALA에이프릴나은

3년 전
곡성도 사실 저는 진짜 별로였어요
3년 전
인터뷰 내용이 좀 왜곡된 것 같네요. ' 슬로바키아를 깔 생각은 없었으며, 극중의 미국애들이 외국 가서 이상한 미국부심 부리고 다니고 슬로바키아라는 나라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것처럼, 미국인들이 얼마나 세계에 대해 무식한지 표현하려는 의도였다. 또한 《텍사스 전기톱 학살》 같은 영화가 시리즈로 나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텍사스에 간다.'
3년 전
헐 무슨..
3년 전
호스텔 ㅋㅋㅋㅋㅋ 옛날에보고 헐랭했는데
3년 전
저 영화 진짜 잔인했어요. 저한테는 슬로바키아뿐 아니라 동유럽이 무섭게 느껴졌었네요
3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엥... 뭐야 ㅠ 불쌍하다...
3년 전
VENESHAA  로맨스 판타지
슬로바키아 나름 좋은 여행지인데..한국이랑은 다른 풍경이라 넘 재밌었음..약간 동화나라같은 느낌
3년 전
헐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전 일정조정 실패해서 하루 슬로바키아에 머문적 있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만 쌓았어요. 사람들도 엄청 친절했고...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곳인데ㅠㅠㅠ
3년 전
슬로바키아 가야겠다
3년 전
곡성도요.. 거기 진짜 예쁘고 평화로운 동네라구요 ㅠㅠ 어릴때 자주 놀라갔는데 옥수동, 곤지암 이런데도.. 실제 지명을 왜 안좋은 이미지 덮어씌이게 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3년 전
2222저희 아빠 고향이 곡성인데
제가 시골 할머니댁 간다고말하면 사람들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곡성이라고 대답하면 헐??영화 곡성?하면서 무섭지 않냐고 그래요
저는 곡성 너무나도 좋아하는 곳인데ㅠㅠ영화 때문에 편견 생겨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3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아고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걸 대놓고 물어보다니... 영화는 영화인데 🥺🥺
3년 전
성이성이  메리 포핀스
그런데 곡성은 곡성 지역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인물들 때문에 파탄난거고
저 영화는 애초에 설정부터
슬로바이카 정부 자체에서 저런
살인업을 하는 거라는 나오기 때문에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럼에도 가명으로 지명을 썼어도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3년 전
거절은 뭐야..
3년 전
헐..
3년 전
97-45  구칠사오
슬로바키아 제겐 낯설기만한 나란데 이 글 보니 가보고 싶네요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인건가요?
3년 전
Daffodil  Lidoffad
헐.... 진짜 노개념....
3년 전
퀜틴 타란티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인데 ㅜㅜ
3년 전
donut  ?
ㅠㅠ
3년 전
미드소마때문에 스웨덴 친구 사귀기 무서운 그런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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