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우연히 이 사진을 보았읍미다.
저는 두 눈을 의심했읍미다.
어깨가 수술대보다 크다니요.
저정도면...
팔에 힘빼면 팔 아래로 떨어진다 아닙미까?
팔 안떨어지게 일자로 딱 붙여서 힘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메이징....
정말 어메이징.....
의자가 작아보여요 어메이징
어깨와 갑빠의 조합으로..잠궜지만 열렸읍니다..자켓이..
참 보기좋은 갑빠입니다^^....
주목 포인트
1. 팽팽한 셔츠
2. 주머니에 손 찔러넣어도 여유있는 팔길이(레고남 아니군요 통과입미다^^)
3. 비정상적인 어깨 넓이
그의 셔츠는 왜 항상 터질듯 팽팽한 것입니까...
코디님 사이즈를 잘못측정하셨읍밈가..?
늘 벌어져있는 그의 자켓...단추가 수고가 많습니다....
단추 선생님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샤워가운.....
민소매....
옆통이 왜이렇게 넓습니까 당신....
코트빨 아니냐고 묻는 당신을 위해!
그냥...병원복 입은 덩치입니다...저슷트 환자복...
고작 티 한장....
고작...티....
넓은 어깨와 갑빠와 검은 목폴라의 조합은 사람을...
도라버리게...
만들죠....
이번엔 덩치차이입니다....
코트를 입은 사람과 달랑 환자복만 입은 사람의 덩치가...
이럿케...차이가 난다구요...
혜준(심은경)이를...왜이렇게 가볍게 들어요...왜....
어디서 나온 힘?
갑빠?
어깨?
웨얼....
이번엔 성난 등근육입니다...
참....좋습니다.....
마무리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짤입미다...
그리고 여러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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