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폐쇄돼 있다. 뉴스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6일 서울 관악구의 다단계 건강용품판매점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확진자 34명 중 73%인 25명은 고령자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던 클럽과 물류..
https://v.daum.net/v/20200606093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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