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장안구 정자1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부부 A씨와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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