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두명이나 죽인 무기수
평소 안면이 있던 최순영 구급대원
주취자에게 머리를 맞고 뇌에 문제가 생김
병원에 도착했을때 이미 동공이 모두 풀려있고
"순영아..엄마왔다. 아가..."
최 대원은 답이 없고
돌담병원에서는 뇌사판정위원회가 열린다
위원들이 모두 동의하고 최종적으로 최순영대원의 뇌사를 판정한다
심각한 신부전증인 무기수환자도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최 대원과 무기수의 혈액형이 같다는 걸 안 은재가 신장이식을 제안한다
우진은 반대하고 언쟁하던 와중
최대원의 어머니가 듣게 된다
충격받은 어머니는 장기이식을 철회하게 되고
무기수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간다
어렸을 때 공부 잘하라고 엄마가 먹인 약이 잘못되서 신장이 망가졌고, 학창 시절 내내 투석하다보니 왕따를 당하게 된 무기수
그러다 자신을 괴롭힌 2명을 죽이게 된 것
무기수의 어머니가 오열하는 걸 본 최대원의 어머니는 결국 장기이식을 다시 허락하게 된다
최대원의 마지막 가는 길
모든 의료진과 동료들이 나와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어머니도 최 대원과 마지막 인사를 한다
"잘 가 내딸..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웠고..사랑해"
그렇게 최순영 대원은 수술실로 들어가고
그제서야 어머니는 소리내 오열한다
수술 전 의료진들은 최대원을 위해 다시한번 묵념하고
무기수도 신장이식 수술을 준비한다
"감사하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그런 말은.. 건강해진 다음 본인이 직접 하세요."
장기 적출이 시작되고
심장, 폐, 간, 신장, 각막까지 적출한다
각 병원에서는 다시 급하게 이식수술을 하러 돌아가고
6명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응급차는 각자의 길로 떠난다
ㅠㅠㅠㅜ진짜 눈물 대박 터졌던 회차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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