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살려줘….” “나도 뛰어내릴까 고민 중…먼저 가도 되냐.” “행복하고 싶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고(故) 최숙현(23)씨가 극단적인 선.. https://v.daum.net/v/20200702185659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