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해피벌룬'으로 불리는 마약 풍선을 하던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피벌룬은 법적 용도 외에 유통이 금지된 지 3년째인데, 여전히 쉽게 살 수 있다 보니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상가 앞, 경찰이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https://v.daum.net/v/2020070220212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