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 공을 인정 받아 '스토브리그' 팀은 이달 17일부터 3박4일 동안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남궁민과 박은빈은 다른 스케줄 탓에 포상휴가에 불참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66164단장과 운영팀장 빼고 거의 전원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