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의 전·현직 동료들이 평소 폭행을 주도한 건 트레이너가 아니라 감독과 ‘고참 선수’ ㄱ이라고 증언하고 나섰다.
지난해 3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의 뉴질랜드 전.. https://v.daum.net/v/2020070517360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