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이수후 소감문 제출 요청..일부 중앙계단·엘리베이터 이용금지도
학생단체 "교수 돌아와서는 안된다"..파면 주장 서울대 정문.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대학원생 제자를 지속적으로 성희롱하고 갑질을 일삼은 의혹을 받는 서울대학교 음대 B교수에 대해 서울대 인권센터가 12개월 이상 정직 외에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이수’와 ‘음대건물 등 출입금지’ 요청을 함께 내린 것으로 알려졌..
https://v.daum.net/v/202007090932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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