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22kg 감량한 후 소감을 전했다.
서경석은 10일 스포츠조선에 "목표 체중인 72kg을 달성한 후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달간이나 잘 관리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현미밥뿐 아니라, 일반식을 해도 된다"며 "흰 쌀밥에 국물, 맛있더라"고 웃었다.
서경석은 지난 4월 체중.. https://v.daum.net/v/2020071009265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