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을 발효하면 맥주과일을 발효하면 와인쌀을 발효하면 막걸리여기까진 뭐 다들 아시죠.
와인을 끓이면(증류하면)
브랜디가 됨
만들어지는 지역마다 그라파,꼬냑,알마냑등 구분됨
마찬가지로 맥주도 끓이면(증류하면)
위스키가 됨
이것도 지역마다 졸류가 버번,캐네디안,스카치 등으로 구분됨매니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술에 큰 관심없고 평소 매체등에서 이름만 들어만 봤던 술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구분이 되는구나 하고 신기해서 글을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