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신현준(52)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52)가 배우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저와 같은 사례가 더 이상 업계에서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용기를 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더셀럽은 김 대표의 업무 환경과 신현준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문자 메시지 일부를 단독 입수했다. 해당 논란과 무관한 제3자는 신변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했음을 밝힌다.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5946190533328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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