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 신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의교회는 14일 “성도(70대) 한 분이 13일 오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이 신자는 11일과 12일 열린 예배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했으며 예배 후 바로 귀가했다. 사랑의교회는 확진자가 방문한 같은 날, 같은 시간..
https://v.daum.net/v/202007142146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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