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고씨는 박 시장이 실종 전 마지막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던 인물로 전해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5일 오전.. https://v.daum.net/v/2020071509501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