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7월 14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생략)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제기된 주장에 대해 확인해봤다. 의혹을 제기한 분이 다원과 학창시절을 보낸 아는 사람으로 추측이 된다"며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다. 사실무근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원의 학교폭력을 주장했던 A씨는 현재 글을 모두 삭제하고 사라진 상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0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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