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AOA 출신의 배우 민아(권민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가운데, 이 글에 언급된 3명이 이목을 끌고 있다. 민아는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시한 뒤 "난 억울하게 안 가겠다. 신지민(지민), 김설현(설현), 한성호 잘 살아라"고 적었다. 한성호는 민아의 전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다. 기사 원문 http://naver.me/G9bWCO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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