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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ll조회 22909l 7
이 글은 3년 전 (2020/9/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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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분위기 못버티면 힘들죠.
3년 전
😥
3년 전
첫 취업이 대기업인가봐여 ㅠㅠ

중소기업은 더럽고 치사한데 돈은 적어요 ㅋㅋㅋ

차라리 돈으로라도 보상 받으세요...

3년 전
슬프지만 222
3년 전
📥
3년 전
대기업 입사 2달만에 사직서 내고 나온 사람입니다, 사람 미치게하는 조직...진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퇴근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니 다음날 출근이고 뭐고 매일 밤 12시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집가서 울면서 잤었어요 주말까지 스트레스 풀자고 기다리는 수준의 휴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하루하루 다른데에 정신 돌리고 숨 안돌리면 숨막혀 죽어버릴 것 같아서... 이렇게 살다가 조만간 내가 자살하겠다 싶어서 사직서 내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지금 중소기업 다니고있는데 사회생활은 어디를 가도 힘들지만 대기업 다니던 때에 비하면 천국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사들의 갑질 디자이너로 들어갔는데 매장에서 손님의 니즈를 파악해야 디자인 할 수 있다면서 강제적으로 영업직을 강행시키던 업무 형태... 한겨울에 매장 문 다 열어놓고 모습이 보기 안좋다며 자켓도 못걸치게 하니 핫팩 허벅지 옆구리에 붙여가면서 중국인들한테 상품 판매하는 제 모습이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지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니 화장은 필수라면서 제 시간에 출근했을 때 창고에서 화장하고 나오라던 슈퍼바이저 상사 말 듣고 화장하고 나오니 화장한 시간 15분은 근태로 보고하겠다던 모습에 질려서 사직서를 냈었는데 기억만 돌이켜도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3년 전
몰래 쪽지로 알려주세요 그 대기업 소비 안 할게요
3년 전
222222
3년 전
쪽지했습니다~

+) 헉... 쪽지 그만 부탁드려요! 이쯤되니 고소 당할까 무섭습니다 ㅠ ㅠ

3년 전
저두 가능할까요? ㅜㅠ
3년 전
유말랑  비에이피 유영재
제가 들은 중국인이 타겟인 상품판매관련 대기업 행태랑 거의 똑같네요ㄷㄷ 대기업 특유의 문화 진짜...
3년 전
한 평생 그림만 그리고 사람 상대하는 일을 힘들어하는 성향인데 영업직을 시키니 정말 죽고싶었어요 ㅋㅋ... 중국인들 노 텍스프리?에 지쳐서 손님 상대하는 와중에 아파가지고 시름시름 앓아도 앉지도 쉬지도 못하니 서서 영업하고 있었는데 커플링 사러 온 커플이 대답이 안크다면서 개념없다고 얘기한거랑 다 너무 공황올 것 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중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직계가 아니라 사망진단서 제출해서 겨우 하루 쉬게해줘서 연차도 없는 제가 끌어다 써서 겨우 3일장 치뤘는데 그마저도 달에 연차 1개씩 쌓이는 구조다 보니 앞에꺼 끌어다 쓴거라 또 연차도 없고 미칠거 같아도 쉬지 못하는 상황... 이렇게 맞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살다가 미치겠다 싶은 생각만 일하는 온종일 했었네요
3년 전
김감기에게
진짜 회사가 크게 잘못했네요ㅠㅠ 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3년 전
김감기에게
헉... 설마 디자이너들 인턴으로 노동착취하고 안 뽑는 거기인가요?

3년 전
행복한 꿀꿀이가 되겠습니다에게
앗 어디죠? 쪽지 주실 수 있나요?

3년 전
김감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곽영민  오빠와나
삭제한 댓글에게
저도 알려주시면ㅜ

3년 전
저두요ㅠㅠ
3년 전
저도 알려주세요 소비 안할게요
3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저두 알려주세요 소비안할게요
3년 전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3년 전
아구ㅜㅠㅜ정말 고생많으셨어어요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쪽지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소비안하고 싶어요ㅠㅠ
3년 전
저도 알 수 있을까요?
3년 전
저도 소비 안 할게요ㅠ 알려주세요ㅠ
3년 전
넨도  여어-아이보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소비 안하려구요..
3년 전
저도 쪽지 부탁해도 될까요?? 이런 기업이라면 정말 피하고 싶어서요..
3년 전
헉... 쪽지 그만 부탁드려요! 이쯤되니 고소 당할까 무섭습니다 ㅠ ㅠ
3년 전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이제는 편한 곳에서 근무하시길
3년 전
지금도...뭐 연장근무 30분씩 매일 하고있어두 야근수당도 안나오는 중소기업이지만...그 전이 너무 박살났었어서 그런지 만족하구 산답니다 ㅎ...!
3년 전
앤드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봤지만..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길만 걸어요!
3년 전
 
뽀뽀후(BBH)  (HHB)후뽀뽀
저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 월급 잘 주는 곳 왔고 대학동기애들이 제 월급보면 부러워하는데...
대학땐 무조건 돈돈돈, 많이받는데!! 이러면서 취업준비했고 어떻게 돈 많이받는데 퇴사를하지?!??! 이랬는데 막상 제가 다녀보니까 제 직업군 사람들이 다들 연봉 높은곳 취업했다가 퇴사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그냥 돈 조금받고 맘편하고 일편하고 속편하고 눈치안보이는 곳 다니고싶어요... 부모님,언니들 눈치보여서 그냥 꾸역꾸역 다니는데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진짜..

3년 전
진짜 힘들거같아요..뭔지알거같아요 그 무거운공기 ㅠㅠ
저는 중소기업 초년생인데 정말 운이좋아서..
젊은 사원이 저밖에없어 다들 뭔가 저를 어려워하세요..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저는 괜찮은데 엄청 조심스럽게 다뤄주시는 ㅋㅋㅋㅋㅋ
월급은 귀엽지만...세삼 저희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3년 전
전 저희부서 뭐든 눈치로 배워야하는게 너무 싫은듯요. 마지못해 대충 알려주고 얼타면 분위기 너무 싸해지고.. 뭐하나 질문하면 대역죄인 된 거 같은 분위기고... 그냥 방치하듯 놔두고 알아서 크실 바라는 거 같아요. 업무매뉴얼도 바탕화면 뒤져서 알아서 구해 숙지하고 자료 아무것도 안주니 자료의 존재를 몰라서 못 구하고...ㅠㅠ...
3년 전
baekhyuneee  변백현
😥
3년 전
말로 인수인계 해주면 사실 이틀이면 다 숙지할걸 보고 배워라 눈치로 배워라 이러는거 말이 원래 눈치껏 배우는거다 하는거지 걍 막내 기죽여서 손쉽게 부려먹으려는거 정말 티나는데...꼰대문화도 이런 꼰대문화가 없어요 나이먹고 존중감 없는거 일효율도 떨어져요 진짜 굳이싶은 팀문화고 상호대화 잘 하는 곳 가니까 능률도 오르고 팀분위기도 좋고 성과도 좋더라구요
3년 전
NU’E5T_LOVE  🐢🐶🐯🦊🐰
저도 그만두고 서비스직으로 넘어왔어요
직장 상사, 동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보다 고객들이 훨씬 낫고 맘 편해요ㅠ

3년 전
저도요 ㅋㅋㅋ 신입 기준 연봉 4천 넘는 대기업이었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버티다가 1년 겨우 채우고 퇴사했어요.. 물론 부서 바이 부서겠지만 신입에게도 조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숨막히는 분위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ㅜㅠ
3년 전
💸
3년 전
할마니  츳코미대마왕
그래도 돈이라도 많이 받자나요..ㅠㅠ
3년 전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중소인데 돈도 쥐똥만큼주면서 숨막히거 눈치주고 일 혼자 3-4년 자로 들춰보면서 직접비교해서 맞나 틀리나 확인하고 일못한다고 뒤에두고 대놓고 욕해서 집가면서 울고... 통장봐도 위로가 안돼요 ㅠㅠㅠ
3년 전
반말안되ㅐ용
3년 전
감샤합니다 수정했어요
3년 전
?? 중소니깐 그런거 아닌가요??
원댓글은 그럼에도 대기업은 돈은 많이 준다는것 같은데요

3년 전
동의하는 마음으로 달은 댓글이예요
3년 전
ㅠㅠ...
3년 전
신규는 다 그런가봐요... 이 기간만 버티면 살 만하겠죠... 저도 사무실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고 일 못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 차차 나아지겠죠...
3년 전
에휴...
3년 전
박우진워더  빛나는십대의마지막
저런 거 고민이라고 했을 때 돈 많이 벌잖아 중소기업 가봐~ 이런 건 전혀 위로 안돼요...
3년 전
222222
3년 전
대기업 입사할 때는 그 회사의 겉모습만 봐왔으니 복지도 좋고 월급도 쎄니까 평생 버텨야겠다 생각했어요 사원증을 받았을 때는 정말 기뻤죠 그러나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거와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크더라구요 심각할 정도로 상사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자살한 동기, 회식 3차까지 억지로 끌려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큰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된 직원 등 하지만 회사측은 저런 사건들을 그저 피해자 탓으로 돌리고 가족들에게는 돈으로 합의하더라구요 외부에는 안전에 엄청나게 신경쓰는척하지만 정작 내부에서는 건물에 균열은 기본에 안전도구 살 돈이 없으니 화학물질을 다룬 장갑이더라도 그걸 며칠이고 재사용하라고 하고 일은 쌓였는데 고인물들은 일은 아랫사람만 하는 거라며 자신들은 한 켠에서 커피마시며 수다 떨고, 아랫사람 괴롭히기에나 혈안이었죠 사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또 다른 타깃을 정하는 모습, 20살짜리 데려다 나이트 데리고 가서 아빠뻘 사람들 옆에 앉혀놓고 좋아죽는 모습도 그 회사에 있는 동안 제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믿기지 않았어요 그 외 제가 당했던 괴롭힘들 등 매일매일 출근할 때마다 기숙사에서 회사를 바라보면서 차라리 떨어져 죽을까 또 출근해서 그 지옥을 맛보느니 죽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이대로는 정말 실행으로 옮길것 같아서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여전히 그 좋은 곳을 왜 나왔냐, 바보같다, 후회할거다 라고 말하죠 현재 중소기업 다니면서 월급은 적더라도 훨씬 마음 편하고 사람들도 마음에 들어요 본문 글쓴이분의 마음 너무 공감되고 이해되네요
3년 전
월급 분위기 일 삼박자 맞추기는 어렵져...
3년 전
내 마음이네...
눈 감고 뜨기가 무서워요
출근해야 하니까
2020.4~5월
한 달이 30일인데
왜 난 60번도 더 넘게 운거지...ㅠㅠ
길 걷다 울고 계단 올라가다 울고
앉아 있다 울고...

3년 전
차라리 퇴사하시고 돈 좀 적게받고 심적으로 좀더편한곳가시는게.... 병나요 진짜 정신과 몸이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3년 전
회사 여러곳 다녀본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해주고 싶은 말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퇴사하세요 입니다.. 물론 당장 그만두면 그동안 들였던게 아깝고 다시 시작하기 두렵겠죠 하지만 계속 다녀서 얻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생각보다 평생에 걸쳐 큰 악영항을 끼칩니다.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날 받아주는 회사는 많더라구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빨리 깨달은건 불행중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3년 전
도망쳐요 그 회사 이름값보다 글쓴이가 소중한 걸 꼭 알게되길
3년 전
민애옹은애옹  내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저도 비슷한 경험이... 물론 대기업도 아니었지만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저랑 안맞는분들이랑 억지로 일을 하려니 그분들도 내가 껄끄럽고 귀찮고 저 또한 벅차고 힘들었어요. 매일 혼나는게 일상이었고 출근하기싫어 매일 지하철이나 택시를 꾸역꾸역 타고 차라리 여기서 크게 사고가 나서 입원해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거기 다니는 반년동안 꾸준히 했어요. 그렇게 버티고 나니까 제 안에서 뭔가가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죽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죽지는 못했고 회사에서 뛰쳐나오는 길을 선택합니다.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대기업 좋고 월급 많은것도 좋아요 그런데 본인 마음과 몸을 너무 갉아먹는다면 그건 좋은게 아니라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요.
3년 전
석진29  석진부인
전 지금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 있는데요 일보다는 사람들 때문에 더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솔직히 일은 적응하면 괜찮지만 사람은 적응도 안돼요 ㅠㅠ
3년 전
사회생활은 어딜가나 힘들지만 특히 대기업은 모든 개개인들이 그 안에서 올라가기 위해서 줄타느라 정신없다보니 더 자비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일요일 아침부터 심장이 벌렁거려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상사한테 멘탈 털리고 집에 온 날은 앉은 자리에서 소주 병나발로 불고 쓰러져 잔적 있어요 평소에는 술 먹지도 않는데 진짜 너무 괴로워서...
사람이 말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매일했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3년 전
알바도 많이들 1년은 버티는데 본인을 위해서라도ㅠㅠ 조금 더 버텨볼거 같아요 적금들면 그래도 그만둘 마음 없어지던데 돈으로 본인을 묶어보는 것도 좋을듯..
3년 전
진짜 대기업.....정신이 하루하루 피폐해져요
처음엔 대단한 업적을 이루겠다 큰 포부를 안고 입사했지만
현실은 그냥 회사 돌아가는 데 필요한 부품 1.
그조차도 옆에 돌아가는 부품이 더 빨리 돌아가면
너는 왜 저렇게 못해?? 하며 숨막히는 경쟁구도
돈이라도 많이 받잖아 이런 말은....힘 빠지네요 ㅜㅜ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이런 고민 글엔 돈을 떠나서 힘들다에 포커스가 맞춰졌으면 좋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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