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다감과 황석정, 웹툰작가 박태준,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라디오스타'에 뜬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은 하루 전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들의 촬영 분량은 추석 특집 이후인 10월 7일 전파를 탈 전망이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최근 방송가와 연예계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부상한 인물들이다. 한다감은 한은정에서 이름을 바꾼 이후 최근 결혼 7개월 차 신혼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황석정은 50대의 나이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화려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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