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짬타수아님 9/9 방송 요약. 의식 흐름대로 말씀하신거 그대로 써봄
1. 일찍 끝나면 방송키고 단간론파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음. 좀 봐주삼
2. 1부 때 스탭들이 열심히 했는데, 1부 끝나자마자 어떤 한분은 상처를 받아서 화장실에 가 울었음. 그때 수아님이 자기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억텐 끌어올렸음
3. 수아님이 억텐 부리면서, 박명수님이 화냈으면 좋겠는데, 안내시니 더욱 더 딜을 더 넣었음
4. 방송 망하고, 자기 욕먹어도, 억텐 계속 하면서 인공호흡함
-인공 호흡 中-
5. 1부 자신도 트위치와 유튜브 채팅 조금 봤는데 어질어질하기 했음
6. 원래 계획은 롤 봇대전 할 예정이지만, 1부 어몽어스 망한 것을 보고 짬타수아님이 롤하면 안되고 폴가이즈 해야된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함
7. 박명수님 봤는데, 티비에서 봤던 그대로임.
8. 처음 인터넷 방송이니깐 jtbc 스탭들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9. 본인도 브이로그 유튜브용으로 찍으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내부 못찍는 거 같아서 안함.
10. 이정현님에게 dm과 인스타 대댓글 받음. 기분 좋음 (짬타수아님은 가수 이정현님을 좋아함)
▲ 위는 유튜브에서 댓글 단거
11. 박명수님이 짬타수아님한테 룰라 김지현 닮았다고 조그맣게 이야기한거 들음
12. 자신은 공중파 스타일이 아님. 하지만 요즘 인방도 제약이 많음 ㅠㅠ
13. 중간에 세팅 지연으로, 본인도 속된말로 x됐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스탭이 사과하였지만, 자신도 저까지 죽게생겼다고 마음이 안좋아서 그렇게 말 한 것을 후회함. 그릇이 작아서 밝게 파이팅 했어야 했는데 후회함.
14. 정신 차렸던 계기는 1부 끝나고, 한분이 울면서 화장실로 가시고 다들 다독거리러 갈 때 각성 쉘미가 됐음. 그래서 가서 울지마시고 자기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함
15. 할명수 트위치 채널이 사라졌다고? ㄷㄷㄷ 나는 모르겠어. 띠용
16. 가식적인 행동하면서 민심 올랐는데 또 나 이쁘다고 혼모노 짓 하지마!
17. 내일 강백대전 관련해서는 공지 알려줌
면접에서 세상에서 변하지않는건?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 뭐라할지 말해보는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