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만으로 이미 압도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이 존재 자체가 관전 포인트이자 입덕 포인트인 이동욱의 구미호 변신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7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은 한때는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에 정착해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심판자 구미호 이연 역을 맡아, 넘치는 카리스마와 뛰어난 미색으로 매주 수목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이와 관련 그간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어 인간을 넘어선 캐릭터로 파격 연기 행보를 펼쳐온 이동욱이 새롭게 도전한 '남자 구미호' 이연 역에 시청자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를 분석해봤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0/09/28/MKH74YDPT2U4LR3DOMQHIVZ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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