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 '쇼미더머니 777' 준우승자(어제)]
"모범이 되는 행동이나 모습이 되어야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그렇지 못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어제 저희 보도가 나간 뒤 래퍼 루피가 소속사 멤버들을 대표해 SNS에 올린 사과 영상입니다.
소속사측도 공식 입장을 내놨는데, "소속사 래퍼 전원이 소변검사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한 마약검사 결과는 소속사가 밝힌 내용과 달랐습니다.
이어서 최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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