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가 기억 나지 않는 분을 위한 줄거리 요약
학대 받고 버려진 파트라슈를 주워왔는데 개주인 등판해서 개값 달라고 떰
네로가 그림 그려서 성공하려는데 썸녀 아빠가 게 쿠사리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풍차에 불났는데 밤에 돌아다니던 네로를 범인으로 지목함
썸녀가 자기한테 인형주려고 온거라고 변호해서 살려줌
ㅋㅋㅋㅋ하지만 어림없지 아무튼 네로탓이야! 하고 눈 돌아가서 네로를 범인으로 만듬
이와중에 한겨울인데도 집세 필요 없으니 쳐나가라는 집주인 한스
심지어 그림으로 로또 맞으려던 네로는 당근빳따로 떨어지게 되는데..
한편 썸녀의 아빠는 대출금을 잃어버려 마을 전체가 망하게 생김
그러나 네로와 파트라슈는 눈보라 속에서 돈을 찾아주게 된다
네로는 파트라슈를 키워주길 바라며 빤쓰런하게 되고
네로가 살던 터에서는 한스의 악행이 드러난 편지 같은 유서가 발견된다
성당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림을 본 네로는 죽고
그의 곁에서 파트라슈 또한 죽는다
그래도 대형견인데 목줄과 입마개 필수다
VS
파트라슈가 케로베로스라도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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