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하나은행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페이커 오른손' 등
선수들을 위한
부상 보험을
기획한다고 하는데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선수들의
신체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계획처럼 보입니다.
또한 앞으로 T1과 하나은행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강남에 오픈할
'e스포츠센터'를
하나원큐-T1 명예의전당
이라고 이름짓고
(이것은 팬의 상상도)
하나은행 금융상품 또한
e스포츠와 연관지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방면으로 가지를 뻗어가는
e스포츠 업계.
이번 파트너십이
양사 뿐만 아니라
게임업계 발전의
발판이 되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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