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수) 방송.
스트리밍 방송중 갑자기 'ㅌㅇㅇ' 이라는 채팅이 도배됨.
당연히 영문을 모르던 대도서관과 시청자들.
알고보니 신태일 구독자들이 테러한 것이었음.
(ㅌㅇㅇ = 태일업)
사건을 만들고싶지 않았던 대도소관은 그냥 조용히 넘어감.
문제는 신태일이 개인 방송에서
과거 대도서관&김윤태 사건을 언급하며
대도서관이 유튜브와 부정한 관계에 있다는 루머를 퍼뜨리며 시작됨.
여기서 대도서관&김윤태 사건이란
2017년. 김윤태가 '대도서관을 털어보자' 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테러를 했다가 영구정지 당한 사건.
이후 8.14(금) 방송에서
스트리밍 시작 5분여만에 채팅창에 'ㄱㅈㅇ(갑질업)' 이 도배됨.
대도서관은 분노하며 서로 피해주지 말자며 비난.
그와중에 악질 시청자들이
'대도가 유튜브에 입김을 넣어 김윤태를 정지시켰다' 라며 비난.
대도서관은 여기서부터 참지 못하고 분노함.
대도는 방송에 최대한 방해가 없도록
시청자 몇 명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어
(개인 멤버십 6개월 이상 유지한 시청자 대상)
도배러들 차단을 부탁하였고
덕분에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지만
8.15(토) 오늘 방송에서 또한 테러는 여전히 지속중에 있음.
당분간 테 행위가 계속 있을 것 같다고 말 나오는 중임.
그리고 현재 신태일 채널에 올라온 영상
(혹시나 얘기하지만 조회수 올려주지 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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