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불법 촬영물과 유포 여부에 따라 경찰 수사 의뢰 예정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휴대전화로 여교사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수집한 고등학생이 적발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교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의 한 고등학교 학생 A 군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교사 7명의 특정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불법으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29&aid=000004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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