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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ll조회 8918l 3
이 글은 3년 전 (2020/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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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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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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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뉴이스트 민혀니  암인트러블
근데 이런 것도 결국 스스로를 낮춰 비교하는 것 같아요... 외로움을 강조해서 상대는 좋은 면 나는 안 좋은 면만 보는 ㅠㅠ... 혼자 살아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본인이 행복하게 살면 또 좋을 걸요?? 다들 우울해하지 마요ㅠㅠ!!
3년 전
overwhelming  다시 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세월이 흐르면서 친구들이랑 나의 상황이 변하고.. 그 변화에서 오는 차이가 관계에도 거리를 만들더군요..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ㅜㅜ.
3년 전
대화의 공통주제가 점점 겹치지 않는 게 슬플 순 있는데.. 저 친구들 아니면 친구 없는 사람인가.. 혼자 살아도 만날 사람도 놀 거리도 많은 요즘 딱히 외롭다고 느끼는 시대는 아닌 듯.
3년 전
SKT T1 Effort  롤오브레전드1234
저는 사실 의지하던 혈육이 결혼하고 나서 좀 비슷하게 느끼는 게 있는 것 같아용...
3년 전
夢中夢  少女時代
ㅜㅜㅜㅜㅜ 저 마음 알게 될것같아요...
3년 전
결혼한사람들은 자유로운걸 부러워하고 .... 그냥 다들 서로서로 부러워하는겅
3년 전
Baby.G  쥐뮌쒸
사실 그냥 친구들 취업만해도 저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 직장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친구에게 너무 힘든환경은 아닌지 시시콜콜 듣는 게 아닌 이상은 일단 취업을 했다는 게 부럽고 그런? 휴가 일정도 다 달라서 새내기 시절처럼 언제든 모여서 개강파티며 종강파티를 자유롭게 하기도 어렵다는 게 문득 슬퍼지고 아쉬워지는 게 있죠...
3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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