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5일 광복절 방송
시작부터 독도와 태극기로 뭉클
간호부에 취직하면 월 50원씩 준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할머니 고생안시키겠다며 일본으로 떠나는 순이
하지만 조선의 딸들은 위안부로 끌려 가는것
이 사실을 아는 각시탈은 조선의딸들을 구합니다
선화와 부용이등은 각시탈덕분에 도망치게 되고
12살짜리도 끌고 가는모습에 경악하여
신문에 난 취업기사들은 모두 거짓이라며 전단지를 만들어 시장에 돌림
동진결사대는 경성 양복점 지하에서 몰래 태극기를 만듬
시장 사람들에게 몰래 나눠주고 권투선수 퍼레이드때 가져오라 알려둡니다
금메달을 땄음에도 한번도 웃지 않는 선수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도 웃지 않은 손기정선수
저 꽃으로 일장기를 가린거로 유명
대한청년만세
조선청년만세
각시탈 21화에서 첫등장한 송기자
실제로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를 잘라내신 현진건 작가님
그사실을 묵살하고 조선중앙일보에
일장기를 가리고 신문에 내신 여운형
이사실이 밝려지고 다음해 중앙일보는 강제폐간
여운형독립운동가는 그일로 옥살이를 하게됨
양백 김구
실제 윤봉길의사와 이봉창의사의 사진이
잠시 등장
각시탈 역대급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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