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다비치의 "행복해서 미안해"
다비치 표 신나는 노래
"시간아 멈춰라" , "8282" , "사랑과 전쟁" 과 같은
노래들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다비치의 몇 없는 신나는 노래
이 노래는 가사가 진국
당시에 소속사를 옮기고 나서 처음 낸 앨범인데
투 타이틀 앨범이었음
근데 소속사에서 민 타이틀 곡은
발라드였던 "또 운다 또"였음 ㅠㅠ
팬들은 "행복해서 미안해"를 더 좋아했고
당시 콘서트때도 수록곡 거의 불러줬는데
이 곡만 안불러줘서 불만이 많았음
근데 그 이후로부터 거의 모든 콘서트에서 빠지지 않는
명곡 of 명곡이 됨 ㅋㅋㅋㅋㅋ
뮤비도 둘이서 꽁냥대는 뮤비라 보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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