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갤러리
얼마전에 서양권에서 방사능 감염으로 만들어진 괴물이랍시고 유명했던 괴생물체가 있다.
진짜 같이 생겨서 체르노빌 마사지를 풀코스로 받고 온 것처럼 생겼지만 의외로 방사능 감염괴물은 아니다
사실 방사능에 감염되서 못생겨진게 아니라 원래 종족 전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 차라리 방사능 탓이라도 할 수 있는게 좋지 않았을까?
당장 스타워즈에 나와도 될 것처럼 생긴 이 놈들은 '다마스쿠스 염소'라고 불리는 친구들이다
저 길게 늘어진건 귀다.
이 새낀 귀가 짧은데 왜냐면 주인이 이쁘게 보이라고 짤라버려서 그렇다. zotgan. 사실 귀가 길면 젖 짜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면 똑같은 종족이라도 얼굴이 뒤틀리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맨 위의 짤이랑 둘째짤도 같은 종족인데 못생겼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 다르게 생겼다.
왜 이러냐면 성장하면서 얼굴의 각 부분 뼈가 자라는 속도가 개체마다 랜덤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럼. 평범하게 자라는 놈도 있지만 제수 없는 놈은 코 부분 뼈가 1cm 자라는 동안 이마뼈가 5cm씩 자라고 그런다 이 말임. 그러니 면상이 저 짝이 날 수 밖에 없다. 를 가챠로 돌리는 불쌍한 인생, 아니 축생들이다.
개성이 강한 면상들이다보니 일부러 더 뒤틀리는 방향으로 교배하는 간 주인들도 있는데, 대체로 못생긴 새끼들일수록 비싸기 때문임. 어중간한 것보단 극단적인게 낫다더니...
생긴거야 안쓰럽기 짝이 없지만 시리아 지방에선 소중한 가축이기도 함.
왜냐면 덩치부터 다른 염소 새끼들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커서 고기가 많이 나오고, 새끼도 숨풍숨풍 4마리씩 낳고, 거기다 우유까지 엄청 맛있다. 덩치도 크고 젖통도 크다보니 우유도 엄청 많이 나와서 한 번에 3L를 넘게 착유할 수 있다. 젖이 많이 나온다는 소리는 새끼도 빨리빨리 큰단 소리라 번식도 빠르다.
그래서 이 놈들 중에 최고로 비싼 놈은 한 마리에 7500만원씩 한다. 만 빼면 그야말로 완벽한 가축이다.
들의 최대 비극이 뭐냐면 바로 그 새끼 시절인데, 새끼는 거의 우아할 정도로 귀엽게 생겼다.
태어날 때는 저렇게 멀쩡했던 놈들이 나중에 자라면서 위의 솦붕이 염소들로 진화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짤의 새끼 염소는
가챠 망해서 이렇게 자랐다.
가챠는 정말 끔찍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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