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처음처럼' 간판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계약 만료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일본불매운동부터 올해 코로나19까지 악재 겹쳐
새 후보군으로는 배우 신세경, 가수 이효리 거론돼
![[단독] '처음처럼' 수지 계약만료…후속모델 신세경vs이효리vs수지 3파전 | 인스티즈](https://cdn.womaneconomy.kr/news/photo/202011/95364_305979_5637.jpg)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이 광고 모델로 4년 동안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계약을 끝냈다. 재계약 대신 처음처럼의 새로운 광고 모델을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계약 만료는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5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처음처럼 모델로 4년간 활동한 수지와 계약을 만료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수지와 재계약 대신 새로운 모델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처음처럼의 낮은 도수를 내세워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 포스터,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에도 수지와 함께 처음처럼 '흔들어라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5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처음처럼 모델로 4년간 활동한 수지와 계약을 만료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수지와 재계약 대신 새로운 모델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처음처럼의 낮은 도수를 내세워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 포스터,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에도 수지와 함께 처음처럼 '흔들어라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가 4년간 처음처럼 모델로 함께한 수지와 계약을 끝낸 데에는 주류 사업 부진이 배경으로 꼽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음료와 주류,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오다 지난해 일본불매운동 여파에 따라 이영구 대표 체제로 통합했다.
하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류 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지난 4월 새로 출시한 소주 신제품 '처음처럼 플랙스'로도 매출 부진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올 상반기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9.28% 줄어든 28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27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런 가운데 주류 사업 주요 제품인 처음처럼 새 모델을 발탁해 활력을 꾀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관계자는 "처음처럼 모델 수지와의 계약이 지난달 31일로 만료된 것은 맞지만 아직 재계약을 할 지, 다른 모델을 찾을 지 결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라며 "내부적으로 다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5364
하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류 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지난 4월 새로 출시한 소주 신제품 '처음처럼 플랙스'로도 매출 부진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올 상반기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9.28% 줄어든 28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27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런 가운데 주류 사업 주요 제품인 처음처럼 새 모델을 발탁해 활력을 꾀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관계자는 "처음처럼 모델 수지와의 계약이 지난달 31일로 만료된 것은 맞지만 아직 재계약을 할 지, 다른 모델을 찾을 지 결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라며 "내부적으로 다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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