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대형카페에 먼저 인사드리게되어 떨리기도하네요
학창시절부터 즐겨했던 커뮤니티에서
제일 먼저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해요
기나긴 연습생활 끝에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회원분들께 목소리는 어떤지,
노래 실력을 어떤지
평가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여러분 사랑하고 늘 건강하세요!
내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제 신곡
[전화기를 붙들고 잠이 들어]도 꼭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는 뻥이고 그냥 연예인인척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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