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지 측이 그룹 씨야 재결합 무산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연지 소속사는 25일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하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745811?cluid=enter_202011251200_00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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