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산꼭대기 절벽에 노인이 혼자 서있다.자기 인생 업적을 장식할 전리품을 모두 산꼭대기로 가져왔다는 노인
이걸 절벽에 던지려고 가져왔다고??
사후세계에 물건들을 가져가고 싶지만 자기 애들은 같이 묻어주지 않고 팔아치울것이기에물건을 절벽에 던져서 가져갈거라는 노인 바이킹이나 할법한 생각.
직접 물건들을 들어 절벽에 던져준다.
다 던지니 고맙다는 노인.
훈훈한 말과 함께 이세상을 뜨겠다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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