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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여성이 길거리를 지나갈때 듣는 얘기.jpg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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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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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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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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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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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길빵러들 인성 ㄷㄷ
출처:
11
* 비회원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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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pm
저도 1호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제 팔뚝 잡으시더니 밀가루 먹지 말라고 엄청 큰 소리 쳐서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한테 시선 집중 됐었어요 ㅎㅎ
그 이후로 지하철 절대 안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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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문어지지마
헐 할아버지나 나이 똥구멍으로 드시지 마세요^^
•••
1개월 전
황민현(5)
민현이의 유년시절
와 진짜 성대를 뺏고싶네요 오지랖 진짜 ..^^ 왜 남의 귀한 팔뚝을 함부로 잡고 가기다가 쓸데없는 사지 붙이시는지 ..
•••
1개월 전
magic island *
어머 저승사자가 당장 나타나도 할 말 없으시겠어요... 그 어르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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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티본스테이크
참고로 웰던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밀가루로 쳐맞고 싶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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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벅스
와 진짜... 오지랖 심하네 먹든말든 뭔 상관 ㅠㅠ... 나이값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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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으,.진짜 늙은이한테 잘못걸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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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X$Y.
쒸익 그 할아버지 누구에요!! 확 목구멍으로 밀가루를 넣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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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평생솔로가수이진혁
진짜 미친거 아닌가 애초에 모르는 사람 팔은 왜 잡고 밀다루 어쩌고는 무슨 ㅋㅋ ㅋ ㅋ 그 할아버지 천벌받을 사람이네요
•••
1개월 전
주쥬쥬쥬
아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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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할모이
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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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닉네임아직못정함
으 본인들이 남에게 민폐인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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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하늘에서 온 옹
워너원김현아
전 중학생 때 길 가는데 뒤에서 야!!! 돼지야!!! 돼지!! 이러길래 큰소리 나서 돌아보니까 남자 둘이 욕하면서 지가 돼지인 건 아네 이러면서 웃더라고요ㅋㅋㅋ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아이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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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레몬청청귤청
아 세상에... 제가 다 화나네요 둘 이상 뭉쳐야 큰 소리 낼 줄 아는 같잖은 놈들이 꼭 저렇게 남 상처주고 다니더라고요 한심한 놈들 진짜...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ㅜ
•••
1개월 전
@=@
본인들가던길이나조용히가지...굳이저런말을해야될까..저말해봐야 본인한테 뭐돈이들어오나...멍청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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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 얼굴이 나라다
크~ 살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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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IN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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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權 志龍
배그는 오린이
진짜 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ㅎㅎ..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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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JYP entertainment
너무 무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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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쑤쑤
Happiness
본인이랑 뭔 상관이야 제발 지나가면 지나가는 사람 옷차림이 어떻든 체형이 어떻든 그냥 그러려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저렇기 말 하면서 상처 줄 필요 있나 본인들은 얼마나 잘 났다고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나이 어디로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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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욱 (UGH!)
진짜 이런 사람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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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길에서 무리 지어서 담배 피는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옆으로 지나가면 막 위아래로 훑어보세요.. 짧은 옷 입었을 때 더 심함 다 노골적으로 너무 쳐다보는데 기분 더러워요... 일반화가 아니라 대부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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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숑숑
맞아요... 저도 그런거 많이 느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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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쑤농
저런 건 진짜 백만분의 일정도.... 사람이 무서워서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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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166
아니 왜들 그러시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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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쿠롬쨩
ㅎㅎ 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이어폰 껴서 몰랐는데 본 적도 없는 할머니가 이 근처에 운동센터 있으니까 거기 가서 살 빼라고 저보고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인상 팍 쓰고 다시 이어폰 쓰는데도 계속 쫓아오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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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델몬트사과드링크
저도 뚱뚱했을때 마트 보조 알바 했는데 카트 멈춰서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계속 지나가실려고 하는거 제 몸으로 막았는데 그거에 짜증내시면서 살 좀빼 나좀 지나가게라고 하셨요..그때만 생각하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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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저도 중딩때 컨버스하이 신었는데 뒤에 남자애들이 저 몸에 컨버스하이를 왜 신는거냐고 욕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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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삼성균관대학교
한대 치면 살려달라고 빌빌거릴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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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삼성균관대학교
뚱뚱한 사람들한테 제발 긁지않은 복권이라고 말 안했으면 내 외모가 말랐다고 더 이뻐진다고 생각도 안하고 남들한테 외모평가 당하고 싶지도 않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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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말랑사르르아기볶음밥
TBZ 주연
2
살빼면 이쁘겠다
이거 칭찬아닙니다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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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3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건 긁어 봐야 비로소 꽝인지 당첨인지 가치가 판가름 나는 물건이라는 건데 그걸 어떻게 살 빼든 안 빼든 가치가 똑같은 '사람'한테 비유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걸 칭찬이라고 하는 건 전교1등 성적표면 마음껏 돌려봐도 된다는 논리랑 똑같은데 왜 후자면 이상한 걸 느끼면서 전자는 거리낌없이 내뱉는지 의문입니다
•••
1개월 전
김파랑
저는 어떤 할아버지가 저한테 제 다리 보고서는 이 다리로 걸을 수는 있냐고 말하더라구요. 나란히 걷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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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한서
비만은 아니었지만 저 55키로 나갈때 대학 남자선배들이 저한테 돼지라고 살빼라고 길에서 꼽준 적 있어서 진짜 상처였어요ㅋㅋㅋ ㅋ ..... 옆에 누가봐도 마른 동기랑 비교하면서 쟤는 48키로라는데~ 넌 몇키로 나가냐 하면서 낄낄거리던거 여태 못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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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탁
뉴이스트
무례한건 지능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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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고진고진
개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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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ily
뇌는 어디다 놓고 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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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기상어뚜루뚜뚜뚜
전 친구 아버지가 저보자마자 야 넌 살좀빼라 이러고 알바하는데 서있으니까 매니저가 니 다리 ~같다 이런소리듣고ㅋㅋㅋㅋㅋ 으윽 정말 너무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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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기상어뚜루뚜뚜뚜
너무웃긴건 살빼니까 저런소리 싹사라지고 사람들 시선도 달라지고ㅋㅋㅋㅋ 너무 역겨워요 이중성ㅜ
•••
1개월 전
청초
머리에 우동사리만 잔뜩 가득찼나보죠. 그러니 생각을 그것밖에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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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찬차니
쀼쀼쀼쀼쀼쀼쀼?
보는 시선이 문젠거에요 맨날 자기관리 못한다 타령 지겨움 자기들 인성관리는 안한대여? 이것두 자기관린데 좀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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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찬차니
쀼쀼쀼쀼쀼쀼쀼?
그 시선땜에 자존감 낮아지는사람 한둘이 아닌데 그럼 또 성격이상하다 난리
뚱뚱한 사람은 이걸 헤쳐나갈 용기가 있어야 살아남더라구용 ㅎㅎ
•••
1개월 전
맨날 화나있는 사람
길빵충이 입을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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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작은시
오맘맘마(ᵔᗜᵔ*)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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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선넘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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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호피폴라
소랑해🤍
저도 알바하는데 너희 부모님은 돈 많이 들겠다 니 몸 보니까 많이 먹겠는데 이러는 손님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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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울지말고얘기해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길거리에 뭔갈 먹으면서 지나가는 여성분 보시더니
저러니까 살찌는거라고 걸으면서 먹는애들은 다 뚱뚱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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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늘픔
애쓰지 좀 말어 져도 괜찮아
전 옷가게에서 진짜 쌩판 모르는 여자 둘이 저 보면서 여기 맞는 옷이 있냐면서 돼지 소리 내던거 진짜 아직도 못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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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 훈이
사랑해 주세요
담배도 못끊고 있는 주제에 남에게 살 빼라마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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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유난히밝은달
긁지 않은 복권.. 이란 말도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말을 듣는 대상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몸평에다가 살빼라는 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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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쵸코뚱이
우리 가계 오신 손님들 항상 엄청 측은하게 나 보고 살빼면 정말 이쁠 얼굴상이라고 함.ㅎ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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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오떡
뚱뚱한 사람한테 무례한말 실컷 해놓고 건강 걱정돼서 그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핑계대지마세요 건강은 자신과 더 가까운 지인들이 걱정하면 더 걱정할텐데 왜 그 핑계로 입으로 똥싸는지... 사실 본인들과 상관도 없으면서... 뚱뚱하다고 옆에 있는 분 건강까지 피해주는거 아니잖아요 따지면 길빵 하는 사람들은 본인 건강과 간접흡연 당하는 사람들의 건강까지 더 심한 문제같은데 뚱뚱한 사람만큼 무례한 말 듣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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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뀨뀨호비호비
젊은사람, 나이든사람 상관없이 예의 없는 사람 많아요... 너무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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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뀨뀨호비호비
칭찬이든 비평이든 내 몸 훑는 거 싫다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몸매가 기억나는 이유가 뭔지... 나는 내 옆에 지나간 사람 체형 하나도 기억안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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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뿌룹뜝
닉넴바꾸고싶다
아오 길에서 담배나 피는주제에 뭘 잘했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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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kanetv8
얘! 뭐가 잘 안 되니?
진짜 자기나 잘하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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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Johnny’s Communication Center
남의 몸에 관심도 많네 그렇게 시간들이 많나 본인들이나 몸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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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지미밍
살빼면 예쁠텐데 왜 안빼냐는 말도 진짜 싫어요 본인들은 칭찬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듣는 입장에서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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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루루에오 간식주세오
진짜 공감하는게 되게 아무렇지 않게 모르는 사람이 와서 왜 살을 안빼냐면서 누구나 아는 적게 먹고 운동해야된다는 얘기를 해요 살빼면 이쁘겠다고
방법은 알죠 근데 그게 그렇게 쉬우면 본인이나 빼세요 저는 그게 어려워서 노력해도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데 노력하는지 안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모르는 사람 상처주는거 되게 나쁜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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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루루에오 간식주세오
그 사람은 그냥 뱉은 말을 저는 그날 하루 기분 다 망치고 자기 전까지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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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세상아이게너가말한청춘이니
무례한 사람들은 보통 그쪽 지능의 문제이죠.. 많은 분들이 모르는게 공감하는 능력도 지능에 속한다는걸.. 그런 되먹지 못한 사람이 나의 삶을 좌지우지 하게 두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ㅠ 분명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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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나얼
ㅇㅈ..뚱뚱할때 지하상가 구경가서 친구옆에서 옷보고 있는데 대뜸 77까지만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살빼고 옷 사러 가니까 친절하게 말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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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레몬청청귤청
전 저정도는 아니지만 동아리 회식자리에서 얘기하다가 제 동생 말랐다는 얘기를 했더니 남자선배한테 동생밥 좀 그만 뺏어먹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그 선배는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저는 아직도 기억나요 남의 살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거 정말 무례한데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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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승훈아
진짜 지능 차인가,,,,, 무례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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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진짜 무례한 사람들 너무많음... 너를 위해서야, 걱정되서, 살뺴는게 건강에 좋아 제발 그거전부 오지랖인거아시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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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록다이슨
생각보다 남 몸매에 관심 있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어쩜 말들을 하나같이 못나게 말하는지 무례한 걸 모르고 그저 난 네가 걱정돼서 그러지~ 이런 말로 포장하고 어휴 정말 딱콩 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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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Anything
NEVERMIND
계단 올라가고 있었는데 뒤에 따라오던 여자 두명이 "난 내 다리 저러면 안살거야" 라고 했어요. 다리가 굵은거 나도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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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Jennyhoon
제발 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165에 6n쯤일때 무릎길이 치마 입고 나갔다가 지하철에서 커플들이 저 사람 옷입은것좀 보라고 한거 듣고 난 이후로 치마를 못입겠어요..ㅜ저기요 다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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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청개구리
담배 피우다가 뇌가 썩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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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Yoon ji sung
뚱뚱하건 말랐건 내몸 내맘대로 살거고 지들한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닌데...지들은 얼마나 인생완벽하게 살길래 이래라 저래라 인지..어처구니가 없네.
본인들이 몸무게 평균의 범위안에 든게 무슨 벼슬인양
떠들어대는 것들 한심해서 죽겠네...
지들도 어떤부분에서는 모자라고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텐데...고작 몸매하나로 혐오 발언이라나..
진짜 미개하고 징그럽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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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무개나리
아니 돌아다녀야 살이 빠질거 아닙니까 저도 비만이었다가 진짜 이 악물고 독하게 살 뺐는데 살을 빼려면 일단 활동량이 많아야하잖아요 그럼 헬스장을 가든 이곳저곳 걸어다니든 해야하는데 그렇게 용기내서 밖으로 나온 사람한테 왜 저런식으로 상처주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인티에 올라왔던 당떨어질까봐 콜라까지 마시면서 운동하러 헬스장 온 사람한테 그거 마시면서 살 빠지겠냐고 비웃었단 일화 캡쳐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왤케 못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과거지만 상처받은게 너무 커서 이런 문제에 과몰입하게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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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요기요
자신 몸뚱이나 관리하소서..왜 남한테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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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kakaobank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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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ATEEZ정우영
정작 본인들은 담배도 못 끊으면서 왜 남한테 살을 빼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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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구창모.
Ambition Music
어릴 때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모르는 할아버지가 저 지나가는데 학생 하고 부르더니 그러니까 살 찌는 거 아니냐며...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있었다고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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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망령
투디유목민
나이 불문하고 살집있는 사람에 대해 너무 막말하는 인간 많음 .. 난 진짜 아재들이나 그럴 줄 알았는데 동기가 지나가는 사람보고 고릴라 같다 이래서 진짜 골 비었구나 싶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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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현생와라랄
본문도 그렇고 댓글들도 다 화딱지나네요 저런 인간들은 진짜 인성교육셀프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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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주쥬쥬쥬
에혀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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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나이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표현하고 지적하는건 무례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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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ASYY
어유 인성관리도 자기관리입니다..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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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닉네임1382404378
이런거 오지랖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살빼라 인신공격을 하면 뭐가 좋죠?? 서로 좋을거하나도 없어요 관심끄시기ㄹ 보ㄴ인부터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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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배에에엑혀어어언
당당해질거다.
자기 인성부터 관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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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저는 출근하려고 지하철 타는데 어떤 사람이 제 얼굴보더니 "못생긴 아이다~ 못생긴 아이랑 같이 탄다~" 이러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같이 타기 싫어서 옆칸 타고 가는데 괜히 눈물 나더라구요 티내기 싫어서 꾸역꾸역 참고 출근했숩니다 그 뒤로 지하철 잘 안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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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유남생
전 얼마전에 저랑 체형 비슷한 친구랑 쇼핑갔다가 자동차 방향제 보고있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방향제 냄새 맡으면 살 더 찐다고 살 절대 못뺀다고 자기 딸이 방향제때문에 살 못뺐다 하는 이상한 아줌마도 봤어요 ...; 방향제랑 살은 몬상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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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NCT재현
진짜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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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지코니왁
ㅠㅠ맘고생 심하시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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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이혁재(04.04)
사랑에사랑을더해
저도 중학교때 10키로 빼고 처음으로 반바지 입었는데 뒤에서 제 또래 학생들이 다리 (비속어) 두껍다 해서 그 뒤로 반바지 절대 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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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LovelikeDiamond
우린 서로의 의지야
니나 담배피지마 뚱뚱한게 남 피해주는건가 피해는 지가 주면서 별참견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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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초코는맛있어너무
지능낮은거 티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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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미빈
그냥 남이사 살이 많이 쪘든 삐쩍 말랐든 신경을 쓰지 마세요... 자기 몸이나 제대로 챙기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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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블로섬
수근수근
와우 인성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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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오세훈 (94.04.12)
5세훈
퇴근길 지하철에서 술취한 할아버지가 몇키로냐고 자기 친구 0.1톤인데 너도 그렇냐고 그랬는데 옆에 계신 할머니말고는 쳐다만 보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철 안좋아해요 사람들도 수근거리기만하고 그래서 그 꽉 막힌 지하철에 모든 시선이 저만 보는 것 같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도 꾹꾹 감정 억누르고 사과해달라고 내가 왜 그런 소리들어야되냐고 말했을 때 저한태 쏘리하고 웃으시더라구요 진짜 제가 인간이 아니고 운동을 오래 한 사람이 아니었으면 그 인간 많이 때렸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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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초록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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