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러시아 소녀의 몸 속에서 나온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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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

ㅈㅏㄹㅏㄴㅏㄹㅏㅁㅓㄹㅣㅁㅓㄹㅣ

[산타할아버지]

저도 저것때문에 어렸을때 수술했어요ㅜㅜ

[RagDoll]

아앗...

[룰루비데]

😮

[꿈틀꿈틀]

마지막댓글...학 ㅠㅠ

[너가나를보듯이]

머머리 놀리는 너는 지인짜...

[Jamie XX]

어릴때 제가 딴사람 머리카락 만지고 노는걸 좋아했는데(아직도) 할아버지가 머리카락 먹으면 죽는다고 겁줘서 다해이야요,,

[서다미]

앗..

[1210]

근데 저렇게 몸에 뭐가 있는지 보려면 엑스레이밖에 없나요?? 속이 계속 안 좋고 토하고 속 아파서 위내시경만 받아봤는데 위염이라고만 해서...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내시경이 몸 안에 카메라 넣어서 보는 거라 위에 뭐 있는 거면 아마 다 보일 텐데... 위염 맞을 거예요 아마ㅜㅜ 잘 안 낫기도 해서...

[찐빵호빵우현]

머리카락을 왜 먹어요??

[쿠쿠하세요쿠쿠]

222..쌓인건가..?

[미니언]

손톱 깨무는 버릇처럼 머리카락 뽑아서 먹는 버릇도 있더라고요ㅠㅠ 실제로 보고 진짜 너무 놀랐어요... 습관처럼 그냥 먹게된다 하더라고요.

[虎生不死狗]

괴식 아닐까요

[첩보원 P]

어떻게 저 양을 먹지

[HA SUNG WOON]

헉 머리카락이...

[어떤 일이 nine거야]

헉 머리카락이 목구멍을 넘어가는게 신기하네요..

[하루의빛]

헐....

[120408]

저 중학생때 친구도 머리카락 먹더라고요.. 깜놀했어요

[콩지]

어쩌다 입에 들어가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일부러 먹었나요?ㄷㄷ

[120408]

네 손톱물어뜯는 습관처럼요.. 뽑아서 먹더라구요..

[콩지]

세상에....감사합니다

[너 누구야]

고양이야 뭐야

[우좜마]

저도 중고딩때 무의식적으로 머리 뽑고 먹던적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안그러지만

[전젤리는 라이언]

앗..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저건왜 똥으로 안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