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 야식으로 족발을 시켰는데
족발을 맛있게 먹는중 부추양념 비빌려고 밀봉포장 뜯는순간 꿈틀 거리며 살아 있는 생쥐가 같이 포장돼 있었음
이걸보고 개빡친 회사직원들이 가게에 항의
가게 사장 100만원+병원비로 쇼부치려다 실패
피해자들 프랜차이즈 본사에 항의하니까 점주랑 알아서 하라면서 손놓음
기자들이 가게에 찾아가서 인터뷰할 때 사장은 억울하다는 입장이였는데
때마침 쥐가 자유롭게 주방 산책중 ㅋㅋㅋ
피해자들은 식약처에 정식신고 했고
식약처 조사후 구청에서 위생관리책임으로 벌금 50만원(-헬-)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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