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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ll조회 112342l 64
이 글은 3년 전 (2021/1/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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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아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저 분 뿐만 아니라 그냥 눈사람 부수는 사람들 모두를 향한 말이에요 진짜 왜 저래
1년 전
참 왜 저러는지 궁금해요 굳이 굳이 남이 정성스럽게 만든 눈사람을 부시는 그 나쁜 마음이 ..
1년 전
멀 눈사람가지구
1년 전
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남에게 해를 주지도 않고 어떤 부정적인 의도도 없이 순수한 설렘과 동심을 모아 만든 무언가를 그냥 본인의 재미를 추구하기위해서 파괴하는 사람이나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 둘 다 무서워요
본인의 쾌감이나 재미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누구한테든 그럴 것 같아서요 근데 그런 분들이 꼭 본인이 당하면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나던데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닙니다

1년 전
전 눈사람 부수는 사람들한테 편견 있어요. 심리적으로 문제 있네 싶음
1년 전
문제 있음 내가 열심히 만든 눈사람이 다음날 부서져 있으면..... 여담으로 쟤는 진짜... 점점 컨텐츠가 없나보다ㅋㅋㅋㅋ
1년 전
망충
1년 전
아 저런 사람이 부시고 다니는구나..ㅋㅋ
1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박서함 제대해
저런 사람이 부수고 다니는 거군요
1년 전
문태일큐트라고지금  NCT 문태일💚
6살 아들이 눈오리 만드는 족족 뒤에서 부수면서 낄낄대다가 결국 애 울린 초등학생이 생각나네요...
1년 전
뇌가궁금하네용
1년 전
치우려고 눈사람 부수는 사람들한테도 뭐라하시겠네요들 ㅋㅋㅋ
장난이든 치우려고든 눈 오면 또 만들 수 있고 다 만들었으면 사진이든 영상이든 찍어놨을테고 덜 만든 눈사람이었으면 팻말이라도 붙여놨을텐데
진짜 눈사람 하나 부실 수도 있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네 뭐네...
장난으로 제가 만든 눈사람 부순 저희 아버지 졸지에 이상한 사람 되심 ㅋㅋㅋ

1년 전
그렇게 눈사람 간직하고 싶으시면 대체 왜 집에 안모셔가고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주차장 마냥 영역표시도 안돼있는 길에 뭐 이름표 달아두지도 않고 세워두시는지?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반말안돼요~
1년 전
본인을 이입하지마세요
쏘대장 저분이 부순 눈사람이 7277님처럼
지인이 만든게 아니잖아요

왜 셀쿠를..

1년 전
저 사람은 눈사람을 치우려고 부순게 아닌데요? 그리고 님 아버지가 님 눈사람 부순건 이 상황에 비유할게 아님
1년 전
윗댓분들 그니까 간직하고 싶으시면 집에 가져가면 되잖아요?
그리고 치우려던 의도든 아니든 어차피 미화원 분들이나 아파트 경비원 분들이 치우셔야할텐데.. 허허

1년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가족꺼 장난으로 부시는것도 아니고 정성드려 누가 만든걸 왜부심..? 진짜 요상하네 평소에 얼마나 비틀려야 저러지 한건데..
1년 전
부수고 싶어하는 욕구가 신기하긴해요 저는 한평생 든적이 없는 욕구라… 그냥 길거리 꽃들 짖밟고 다니는 것도 비슷한 심리가 아닌가 싶고
1년 전
저걸 굳이 왜 부술까요
1년 전
그냥 저런 걸 왜 부수나 싶어요 굳이? 심보가 나빠 보임
1년 전
굳이 왜 부수나 싶은데 또 이게 사과문까지 올릴 일인가 싶은데요
1년 전
저 심리가 궁금하네요.. 왜지..? 굳이 왜..?
1년 전
뭐 차를 댄다던가 문을 열어야 된다던가, 꼭 필요한 일이 있다고 하면 백번 이해하죠. 굳이 부셔야 할 이유가 없는데 부수는 심리에 대해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나이를 먹어도 통용되는 동심이라는 정서가 있잖아요....
1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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