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가장의 절규

 

 

 

[금]

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700만원 정도 한다는 글이 있네요.... 거의 금 95그람 ㄷㄷ

[은율]

물건 주인 허락없이 판매하다니..;

[2737392919]

으휴... 참

[벼랑 위의 당뇨]

진짜 딸은 무슨 생각으로....

[05]

누가 판거지? ... 진짜 뭐가 됐든 주인한테 허락을 안맡고 파는건 좀 아니지 않나.. ㅠㅠ

[애플 민트]

헐 와 저걸 저 가격에 사면서 진짜 그냥 개이득이라고만 생각했나...??

[LoveSW]

근데 거래하면 채팅 남아있지 않아요?

[별 수호자 룰루]

와 진짜......

[iltt]

💸

[신행정론]

어우 내 자식이 부모물건 저렇게 몰래 팔아치우면 당분간은 얼굴 꼴도 보기 싫을것같아요. 자식교육 어떻게 했는지 현타도 오고...

[피 노키 오]

222222

[drsdrx]

아니 딸은 뭔 생각으로?? 몇살일까 대체.. 성인이면 아버지한테 그대로 사주길

[오VIVI]

딸이 어린가요...ㅠ 근데 저런상황에서 구매자분이 연락안오면 못돌려받지않나요ㅠㅠ

[The Magic Whip]

딸 진짜 답이 읎네

[도운이의 봉봉]

아 헐

[비오브유]

와 딸 제정신인가?

[황인준 여자친구]

와말도안돼

[소년시절의 너]

허어 세상에.....

[룬아]

가능한일인가..?? 저거만 따로판거면 조립된걸 풀엇단소린데..그럼 애가 마냥 어리지도않을거고..어느정도 컷단소리인데 저렇게 허락도없이 판다고요????와우..

[판종]

아무리 가족이라고해도 자기물건도 아닌데 그걸 왜 ,,,,,,

[@민윤기]

아이고야......

[그게 밥이냐]

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재]

저런걸 자식이라고 먹여살려야한다니..

[정국노래자랑보라해]

어우 폐륜..

[핑크복숭아]

말투도 그렇고 애라고 써놨길래 집에 아이밖에 없다고 돈 조금 주고 가져간걸로 이해했는데 딸이 판거면ㄷㄷ

[수빈아]

와 딸 뭔일이야.. 아무리 아빠라도 남의 물건을 함부로 파냐

[응암동윌리엄]

딸이 미자면 법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긴 하죠...
하 상상만으로 끔찍 합나다....

[Morgan H. Stark]

제정신인가?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