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사는 85세 할머니 집에 60대 이장이 와서 5년간 성추행 성폭행
할머니가 창피하고 무서워서 말 못하다가 자식들에게 고백
자식들이 어머니가 치매신가 하고 혹시나 하고 cctv 달았음
cctv에 보니 진짜 이장이 매일같이 와서 할머니 가슴만지고 아래 손넣고 성폭행 시도
자식들 이장 고소
여성청소년과 계장 曰 "반항 하지 않아서 강제성있는 강간이라 보기 어렵다"
무혐의 판결
처음에 미안하다고 했던 이장+이장 부인 할머니가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뻔뻔하게 굶
변호사, 전문가들이 영상 보더니 전형적인 노인성폭행 반응이라 함
할머니는 투석중이라 숟가락 들힘도 없을정도라 반항하기 힘듦
가족들 항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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