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양.
?!!
탑승
범인은 염소였음.
편-안
환승도 함.
왜 이런짓을 하게 됐을까?
?!!!
원래 막내 염소라 식량 쟁탈에 밀렸었는데
짓을 하니 별풍이(당근) 쏟아졌던 것.
플랫폼도 이득.
하지만
당근 주는 손님이 사라지면
바로 하차하고 서로 갈길 감.
염식이 하는거 보고 다른 애들도 따라한다고...
이후 양 등판 건강땜에 캣타워
말고 염소타워를 만들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