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의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자 중국에서 엄청난 분노가 일어남.
단오는 자기들 껀데 왜 니들이 단오를 가져가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 하느냐 주장
당시 한국은 단오라는 명절이 중국에서 온 명칭인건 맞으나 어디까지나 강릉단오제와 중국단오제는 풍속이나 기리는 의미가 다른 만큼 따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었음.
근데 이걸 기점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한국이 공자도 한국인이라 주장한다, 한자도 한국것이라 주장한다 등 한국의 환빠들이나 하던 주장을 그대로 캡쳐해서 가져가서
마치 한국 전체 인식이 저러는양 엄청난 왜곡을 하기 시작함. (환빠들을 철저히 이용) 그러면서 이걸 이용해 자기들의 문화, 역사왜곡을 정당화하기 시작함.
즉, 쟤들은 한국이 먼저 역사 전쟁을 시작했다고 황당 주장을 하는거. 워낙 이게 광범위하게 사실인양 퍼져있어서 일부 양심 있는 중국인 학자들이 반박을 해줘도 그냥 안믿음.
(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