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스(중국 변호사 겸 연설가 겸 시민기자)
홍콩 민주화운동, 우한 폐렴 사태 등 시민기자로서도 왕성한 커리어를 쌓았으나
현재는 교화소에 수감되어 생사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중국 인구는 점점 늘어나지만 중국인은 점점 사라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