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권 내에 혐한 분위기 팽배
“(한국을) 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비한(非韓) 3원칙’으로 가자"
“(한국인들이) 역사 문제를 반복하는 태도를 고치지 않는 한 한국을 대화 상대로 보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